공주시, 사랑담이 봉사단 운영

1일 발대식 갖고 60여명 학생들이 학습지도, 독거노인 돌보미 등 진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2 [13:38]
▲  공주시의 학생자원 봉사단인 ‘VOLO21’이 지난 1일 오후 6시 공주대학교에서 ‘사랑담이 발대식’을 갖고 2015년도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 뉴스파고


공주시의 학생자원 봉사단인 ‘VOLO21’이 지난 1일 오후 6시 공주대학교에서 ‘사랑담이 발대식’을 갖고 2015년도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공주시와 공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협력 사업으로 운영되는 ‘사랑담이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60명의 학생들이 30개조로 나눠 월 2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 대한 학습지도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에 대한 물질적·정서적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대상으로 학습지도, 문화체험, 미니체육대회 등의 봉사 서비스와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말벗, 청소, 간병, 반찬지원 등의 가사서비스 및 명절선물 드리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사랑담이 봉사단의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원봉사를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큰 보람으로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에 창단된 VOLO21은 21C 청년자원봉사 네트워크로서 공주시와 매년 사랑으로 찾아가는 사랑담이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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