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4월 26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호남 KTX 등 공동합의문 채택 발표
뉴스파고
| 입력 : 2015/04/23 [14:53]
대전시는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가 오는 26일(일) 오후 3시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난 2월 호남 KTX 논란을 계기로 양 지역의 단절이 아닌 공동번영 모색을 위해 권선택 대전시장이 처음 제안해 성사된 것이다.
연석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지속돼 온 호남고속철도 계획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것이 양 지역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는 공동합의문을 채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에는 7개 시·도 기획관리실장들이 대전에서 만나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채택할 공동 합의문안을 조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