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소재 삼성SDI 천안사업장서 협착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한 명이 사망했다.
서북소방서와 SDI관계자에 따르면 29일 오후 작업장 내에서 협력업체가 9라인을 철거하는 과정에 협착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단국대 병원으로 옮겼지만, 병원에 이송된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현장에서 쿵 소리 후 A씨가 배전반에 깔려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13시 05분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13시 28분 현장을 출발할 당시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없어 소생술을 실시하며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4시 14분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현재 서북경찰서는 삼성SDI관계자를 불러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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