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2016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 치료지원 진단평가 사전협의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2/07 [16:00]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일 15시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3층 상담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치료지원 제공으로 일상생활 기능 향상 및 장애개선을 통한 사회 적응력 신장 목적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16학년도 치료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치료지원 진단평가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진단평가 사전협의회는 특수교육대상자에게 필요한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특수교육 전문가 의사, 교수, 학부모 대표 등 진단평가위원 5명과 언어치료사 10명 외 업무 담당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인 치료지원 필요성 여부에 따른 선정 및 지원 영역을 결정키 위한 대상자 선정 기준안 협의,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진단평가 방법, 검사도구 등 진단평가 전반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진단평가 의뢰자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대상자중 총210명이 신청한 가운데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영역으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역에 적합한 진단평가가 실시될 예정으로, 중증지체장애학생들의 이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사전 협의회시 신청 서류로만 심사하거나 현장 방문 심사 여부 등을 결정하여 장애의 정도와 유형에 따라 다양한 기준안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치료지원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 치료지원 진단평가를 통해 언어치료,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장애학생들의 특성 및 개별욕구에 적합한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들로 진단평가 위원을 구성하고 학생 면담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다각도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치료지원 선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 및 평가를 통해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 및 서비를 유지하고 학생과 그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천안교육지원청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