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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천안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2개교 총 119개교 1080여명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호신용 경보기’를 1500개 제작 보급했다.
이번 경보기 보급은 지난 정기 협의회 때 천안상설모니터단에서는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스프레이나 직접 가격할 수 있는 호신봉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위기 상황 발생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고리부분을 당기면 90데시벨 고음의 강력한 소리가 나는 목걸이형으로 항상 휴대가 간편하며, 어두운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후레쉬 기능도 추가돼 있어 좀더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천안상설모니터단은 9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급되며, 상설모니터단이 매월 정기 현장방문 지원 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용 경보기 사용 방법 안내와 경찰관이 직접 실제 위기상황별 대처방법을 함께 지도하며 안전한 경보기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호신용 경보기의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해 위기대처 상황에서 알맞게 사용해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안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위원별 각 전문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보다 효율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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