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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분류작업은 천안시 시내버스 분실물 중 천안시 분실물 센터에 3개월 보관 후, 경찰서로 이관해 6개월을 보관할 때까지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 물건으로, 현금 및 귀중품은 공매처리 후 국고 귀속되고 이외의 물품은 전량폐기 되는데 따른 것으로, 천안소시모는 사용가능한 물품이 그냥 폐기되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며, 환경오염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해 교통과와 함께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날 분류작업의 대상은 지난해년 2월부터 10월까지의 폐기유분실물로, 소시모는 사용가능한 물품을 천안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
천안 소시모 신미자 대표는 "천안소시모 대중교통 분실물 센터에서는 잃어버린 소중한 유실물을 휴일도 반납한 채 수거・관리하며, 제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주소가 기재된 경우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각종 신용카드는 콜 센터, 학생증은 학교 행정실에 일일이 연락을 취해 적극적으로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폐기되는 분실물을 지역사회단체에 기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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