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소방서, 분리발주로 수의계약 '꼼수' 적발동일 방수공사 2900만원을 2차에 나눠 동일업체와 수의계약
충남 논산소방서가 옥상 방수공사를 하면서 단일공사 발주가 가능한데도 두 차례에 걸쳐 발주하는 형태로 업체가 제출한 견적서 금액 그대로 수의계약 함으로 인해 350만원의 손실을 보게는 등 충남도 감사결과 10건이 적발됐다.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밝힌 감사결과에 따르면 논산소방서는 119안전센타 본관 및 부속건물 옥상방수공사를 시행하면서 시기적으로 단일공사 발주가 가능한데도 2차례에 걸쳐 업체가 제출한 견적가 2200만원 및 700만원 그대로 수의계약함으로 인해 최저가 낙찰율 적용시 절감할 수 있었던 350만원의 손실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또 논산소방서 4개 119안전센터가 예방순찰 구간 중 일부 노선을 예방순찰하지 않고도 소방자동차 운행일지에는 운행한 것으로 기록한 사실도 적발했다. 감사위원회는 이와 함께 적발된 10건의 부당행위 중 3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5건에 대해서는 주의를, 2건에대해서는 현지처분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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