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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7월26일 뺑소니 교통사고를 신고해 조기에 범인을 검거토록 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뺑소니 교통사고는 지난 6월23일 오전 10시께 통영시 서호동 해방교 부근 대우앵글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할머니를 충격한 뒤 차량에 태우고 500미터 떨어진 윤이상테마공원 벤치에 유기하고 도주, 할머니를 사망하도록 한 사건이다. 신고자는 때마침 교통사고를 목격한 후, 피의자가 할머니를 차량에 태우는 것을 보고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으로 믿었으나, 할머니가 윤이상테마공원 벤치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112에 사고내용을 신고해 조기에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 한편, 통영경찰서는 앞으로도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최선을 다하는 통영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원본 기사 보기:tynp.com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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