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성묘 후 열나면 즉시 의료기관 찾아야

비상방역 상황 근무체계 가동…개인위생관리 등 예방 당부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9/04 [20:47]
충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인구 대이동 및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도민들에게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및 각종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감염병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는 도내 16개 보건소에 ‘추석 연휴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도록 조치하고, 집단설사환자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연휴기간 중 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음식 공동섭취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과 해외여행객을 통한 수인성 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각종 감염병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도는 성묘, 벌초, 논밭 작업 등 야외 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을 착용할 것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전파하고 도민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이와 함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면 지체 없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집단환자 발생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하고, 해외여행객 중 설사나 이상증세가 있으면 귀국 후 검역소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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