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체험과 알뜰쇼핑, 화려한 무대공연이 함께 하는 이번 인삼축제는 우려됐던 태풍의 영향 없이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속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성공개최의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최대의 불경기를 맞고 있는 인삼약초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전환점으로 다가설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군민들도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인삼축제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고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건강체험관, 힐링하우스 등 건강을 주제로하는 상설테마관이 내부 인테리어를 마치고 내방객 맞을 채비를 마쳤고 행사장 곳곳 체험현장에서도 최종 리허설로 준비를 끝냈다. 급수, 안내, 체험, 교통, 통역 등 축제현장에서 관광객들의 눈과 귀가 돼줄 자원봉사자들 역시 산뜻한 복장을 갖추고 친절봉사를 다짐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가을밤을 수놓아 줄 화려한 무대공연이 풍성하다. 초대형급 가수부터 순수 아마추어 이르기 까지 환희와 감동을 전해 줄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린다. 박현빈, 김용임, 홍원빈, 소찬휘, 캔 등이 출연하는 TJB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설운도, 이용, 이혜리, 한혜진, 류기진 등이 함께하는 CMB 프라임 콘서트, 정민, 김포크, 고한우 등 70~80년대를 되돌아 보는 7080 콘서트, 양하영, 이현숙, 카이로 등이 출연하는 세대초월 삼삼한 음악회, 루비, 더스위치가 함께하는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남진, 익사이트, 김종환, 하태웅, 금잔디가 함께하는 폐막식 등 흥미진진하다. 여기에 전국인삼주부가요제, 전국 통기타 포크송 경연대회, 전통 타악공연, 금산인삼 틴틴페스타 등 전국서 모여든 프로급 아마추어들의 경연대회도 볼거리다. 주간 공연도 한 몫 거든다. 읍․면민이 각각 끼와 재능을 자랑하는 읍․면의 날 행사는 농악경연무대와 함께 10일 동안 계속된다. 관광객 장기자랑도 신나는 인삼주막 및 향토음식업소에서 10일 동안 열려 발길을 잡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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