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식품영양학과 학사과정 홍지혜(지도교수: 최미경 교수) 학생은 지난 21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식품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성인에서 롱폼 및 숏폼 먹방 노출 정도에 따른 식습관 및 건강행태 평가”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본 연구를 지도한 최미경 교수는 최근 먹방 콘텐츠 시청이 단순한 시청을 넘어 경험·몰입 중심의 시청 양상으로 변화함에 따라 관련 연구가 일부 이뤄지고 있으나, 본 연구는 롱폼과 숏폼 먹방의 길이에 따른 시청 방식과 식습관의 관련성을 규명한 국내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홍지혜 학생은 본 연구에 탐구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립공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식생활 확립과 질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도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일반대학원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임상영양사 교육과정이 설치돼 있어 우수한 임상영양사를 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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