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당선증 교부받고 의정 행보 시동아산시청 시민홀 채운 17명의 새 주역들… 이달 중순 등록 및 간담회 실시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선관위로부터 공식 당선증을 교부받으며 임기 개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당선인들은 앞으로 예정된 의원 등록과 간담회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소화하며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세부 구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의회 진출을 확정 지은 17명의 당선인이 전원 참석해 당선증을 손에 쥐었다. 당선인들은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신뢰에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인원은 지역구 의원 15명과 정당별 비례대표 의원 2명이다.
각 선거구별 당선 현황을 보면, 선장면과 도고면, 신창면 및 온양4동이 포함된 가 선거구에서는 명노봉 당선인과 이기애 당선인이 의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온양1·2·3동 지역의 나 선거구는 유수영 당선인과 윤영숙 당선인, 그리고 이윤규 당선인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다 선거구인 온양5·6동에서는 윤원준 당선인과 천철호 당선인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주민 수가 많은 라 선거구(배방읍 일부, 휴대리, 장재리, 탕정면)의 경우 김민규 당선인과 위민경 당선인, 전남수 당선인이 의원 명부에 등록될 예정이다. 배방읍의 다른 마을들과 송악면을 아우르는 마 선거구에서는 김은아 당선인을 비롯해 안정근 당선인과 이춘호 당선인이 의회 입성의 기쁨을 안았다. 염치읍,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이 속한 바 선거구는 전준범 당선인과 홍순철 당선인이 지역 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원으로는 국민의힘 이강미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란홍 당선인이 각각 확정되었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아산시의회는 오는 10일부터 사흘 동안 공식적인 의원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오는 17일에는 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상호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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