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충남 3개 기관과 ‘감사문화 협의체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20 [16:16]

▲ 남서울대, 충남 3개 기관과 ‘감사문화 협의체 구축’ 업무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지역 사회의 올바른 인성 교육과 감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충청남도 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20일 대학에 따르면 교내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 구축을 뜻하는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연대에는 대학 산하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소속 가족센터, 어린이인성학습원,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동참했다.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망을 다지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는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협의체 구성을 주도한 남서울대는 평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을 강조해 왔다. 특히 교내 감사문화연구소는 '좋은 우물에 좋은 물이 있듯 좋은 사람은 좋은 말을 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관련 특강과 세미나 등을 꾸준히 펼치며 긍정적인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경훈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장은 “최근 기업의 신입직원 채용 시 전공(32.5%)이나 경력(19.5%)보다 인성(48.6%)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추세”라며, “정보사회와 AI 시대를 맞아 따뜻한 소프트파워를 갖춘 리더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협의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바른 인성을 선도하고 감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연령과 계층에 맞는 실천 프로그램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열고 전문 지식과 자원을 활발히 교류하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충남 모든 시·군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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