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고유가 지원금 신청 현장 점검... "불편 없도록 안내 철저"

지급 첫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출생연도 요일제 적용해 혼잡 최소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4/27 [13:52]

 

▲ 대덕구,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현장 점검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대전 대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을 맞아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7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원금 신청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접수창구 운영 상태와 지급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이 있는지 세심하게 점검했다.

 

최 구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취약계층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빈틈없는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첫 주 동안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운영한다.

 

요일제에 따라 월요일은 끝자리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은 4·5·9·0번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 구청장은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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