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 민생 안정 총력

읍·면·동 전용 창구 가동 및 선불카드 사전 검수 완료... “시민 불편 최소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4/27 [14:14]

 

▲ 논산시,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급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논산시가 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청과 동시에 신속하게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주까지 관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사전 준비를 마쳤다.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청 절차와 민원 대응 요령에 관한 교육을 완료했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각 행정복지센터에는 고유가 지원금 전용 접수 창구와 전산 설비가 마련됐다. 특히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민원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선불카드는 전량 사전 검수를 마쳐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차단했다.

 

시는 지급 초기 현장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친 만큼 현장에서 혼선 없이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보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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