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2027학년도 입학사정관 위촉... “입시 공정성·신뢰도 강화”

항공서비스 전공 신설 등 2,810명 모집... 윤리강령 선포식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4/24 [17:27]

 [제목 2] 

▲ 백석대, 2027학년도 입학사정관 위촉... “입시 공정성·신뢰도 강화”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24일 오전 교내 본부동에서 ‘2027학년도 위촉입학사정관 위촉식 및 윤리강령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전형을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곽노윤 입학관리본부장과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을 비롯해 입학사정관 79명이 참석했다. 위촉된 사정관들은 앞으로 별도의 전문 교육과 훈련 과정을 거친 뒤, 지원자들의 공동체역량과 학업 및 진로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서류평가 업무를 맡게 된다.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 과정과 잠재력을 면밀히 살피는 전형”이라며 “평가자의 전문성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입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석대는 2027학년도부터 창의인재전형에 항공서비스 전공을 새롭게 도입한다. 해당 전공은 서류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이날 공정한 평가와 윤리강령 준수를 서약하고,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을 함께 이수했다.

 

한편 백석대학교는 2027학년도 입시에서 총 2,81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학교 측은 수험생의 가능성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전형 운영을 통해 공교육 정상화와 입시 신뢰도 제고에 앞장설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