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 실적 '도내 1위' 최우수상 수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3 [09:53]

▲ 아산시,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 실적 '도내 1위' 최우수상 수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가 도내 공유재산 관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산시는 지난 12일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성과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시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무려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0년 동안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를 거머쥐며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는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시스템이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지방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혁신적인 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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