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서약… 지역경제 혁신 약속

“협동과 연대로 양극화 해소”... 중구형 상생경제 모델 구축 구상 발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2 [17:10]

 

▲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에 동참, 지역경제 혁신과 양극화 해소 구상을 밝혔다.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제선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과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1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서약’에 참여해 관련 정책 확대와 지역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서약식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양극화 해소와 지역문제 해결,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 조직과 지방정부 간의 공고한 정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 후보는 국제사회가 사회연대경제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공공영역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문제를 협동과 연대의 힘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정부 역시 사회연대경제 성장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중구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과 손잡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구상은 사회연대경제를 단순한 복지 차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육성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 공동체를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김제선 후보는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골목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대안"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과 기업, 사회적 조직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중구형 상생경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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