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일센터,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및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개강식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3 [11:22]

▲ 국립공주대 공주여성새일센터,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 및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개강식 개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역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공주에서 막을 올렸다.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과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 두 가지다. 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다. 기본적인 창업 이론은 물론 실제 스토어 운영 방식, 필수적인 회계와 세무 지식, 상품 기획과 브랜딩, 나아가 특허 및 상표권 등록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들로 짜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AI기반 홍보마케팅실무과정이다. 센터 개소 이래 처음으로 야간 시간대에 편성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실질적인 마케팅 기술이 시급한 소상공인들도 부담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수강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광고 영상 제작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포토샵 디자인 실무, SNS 실전 운영 프로젝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핵심 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개강식 자리에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립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정규 교육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도 수강생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컨설팅'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창업을 위한 공유 공간을 내어주는 등 원스톱 취업·창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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