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 진잠초 개교 113주년 축하… “지역 공동체 복원 앞장설 것”진잠초 동창회 참석해 동문 격려… “학교 전통은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힘”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대전 진잠초등학교 개교 113주년 동창회에 참석해 학교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축하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동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나는 구즉동이 고향”이라며 유성 지역과 교육 현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동문들의 환대를 받았다.
조 후보는 축사를 통해 “113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진잠초등학교의 전통과 자긍심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세대를 이어온 동문들의 끈끈한 우정과 아름다운 추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발전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낙후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잠초 동문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학교의 발전상을 공유하며 화합을 다졌다.
한편, 1913년 5월 20일 문을 연 진잠초등학교는 현재까지 약 1만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 초등학교다. 산간 시골 학교에서 출발해 현재는 도심권 핵심 초등학교로 성장하며 지역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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