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청권 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정부의 대규모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를 배출하며 벤처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호서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결과, 총 1200건에 달하는 창업 아이디어를 모으며 전국 대학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이 사업은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청소년부터 대학생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단위의 창업 지원책이다.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창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단순한 활동 지원금을 넘어 시제품 제작,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IR)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호서대가 두각을 나타낸 배경에는 오랫동안 다져온 특유의 실용 교육과 ‘할 수 있다’는 강한 도전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학교 측은 정규 창업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지역 내 여러 기관이나 청년 단체와 활발히 교류하며 실전 중심의 멘토링을 강화한 전략이 이번 최다 접수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일구 총장은 “이번 성과는 호서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벤처창업의 DNA와 창업 인프라가 현장에서 확인된 결과”라며, “호서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 예비창업자를 연결하는 충청권 대표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재도전성공패키지사업을 동시에 이끌며 초기 창업자부터 재창업자까지 모두 품을 수 있는 탄탄한 지원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민간 주도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운영사로도 활동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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