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표창 수여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5 [15:49]

▲ 대전교육청, 15일  제4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 개최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전 지역 교원들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대전시교육청은 15일 교육청 본관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며 대전 교육 발전에 힘쓴 교원 236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수여식에서 근정포장의 영예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진구 교사에게 돌아갔다. 이어 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영석 교장과 대전고등학교 이동규 교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대전문창유치원 유수옥 교사를 비롯해 유성중학교 백미정 교사, 대전가오고등학교 장희식 교장 등 3명에게 수여됐으며, 이 밖에도 99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130명이 교육감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장 수여를 넘어 사제지간의 정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교육청 공보관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다 같이 시청한 뒤,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학창 시절 선생님과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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