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만들 것”... 박수현 향한 ‘청년 100인’ 지지 선언

아산 2040 청년들 “실천하는 리더 필요”... 금융노조·농아인단체 등 지지 확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17 [14:01]

▲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만들 것”... 박수현 향한 ‘청년 100인’ 지지 선언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층까지 가세하며 박 후보의 ‘민생 행보’가 탄력을 받고 있다.

 

‘박수현 후보를 지지하는 아산 2040 청년 100인 일동’은 지난 16일 아산시 배방읍 선거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청년의 내일이 바뀌어야 충남의 미래도 바뀐다”며 박 후보와 함께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남’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청년들은 지지 배경에 대해 “취업과 주거, 육아 등 삶의 전 과정에서 불안을 안고 사는 청년들에게는 구호가 아닌 결과로 답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박수현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해 온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에 대해 “‘청년 정책의 공장’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충남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박 후보가 내놓은 주요 청년 공약은 ▲연령·직업별 맞춤형 AI 교육체계 구축 ▲공공기관 청년 리더 육성 및 미래산업 인재 양성 ▲중소기업 청년 재직자 교통비 및 통근버스 지원 확대 ▲청년 취업자 소득세 감면 확대 ▲청년 귀농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한편, 박 후보의 ‘진심·성실·절실’을 내건 행보에 다양한 단체들의 공감대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관계자들이 박 후보가 장애인 가족으로서 가진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특히 이들은 박 후보에게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은 ‘박(의사)소통’이라는 수어 이름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2일에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박 후보의 소통과 협치 리더십을 지지했으며, 16일에는 (사)기본사회충남본부가 “소득·주거·기회의 기본이 보장되는 ‘충남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을 위해 박 후보와 함께하겠다”며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서 청년층을 비롯한 노동계, 시민사회의 지지가 잇따르면서 박수현 후보의 ‘민생 중심’ 선거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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