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RIES사업단·창업보육센터,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 및 ‘IDEA BOOST DAY’ 운영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틀에 걸쳐 강도 높은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펼쳤다.
대학 소속 RISE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 주축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일과 8일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7일에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재학생과 예비창업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가 열렸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아산시, 안성시가 주최하고 선문대 HUSS사업단 등을 비롯한 여러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실제 창업 현장인 판교의 스타트업 인프라를 둘러보며 기업가 정신을 다졌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견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신 창업 흐름을 익히는 교육부터 아이디어 발굴 실습,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까지 거치며 머릿속 구상을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
이튿날인 8일에는 무대를 천안 상록리조트로 옮겨 ‘2026 IDEA BOOST DAY’가 이어졌다. 신성장 동력 분야의 창업 아이템을 이미 보유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전 투자 유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꼼꼼히 진단받고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으며, 모의 투자설명회(IR) 피칭을 거쳐 실전과 같은 날카로운 평가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대학 측은 이 과정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사업 신청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참가자들이 정부 지원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창업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
경종수 선문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정부지원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부처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활동 중인 선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튼튼한 창업 기반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전형 교육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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