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장마철 앞두고 ‘빗물 배수구’ 청소… “시민 안전 현장서 챙긴다”민주당 5개 구청장 후보와 ‘원팀’ 봉사활동… 침수 예방 등 생활밀착 행보 강화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거리 청소 봉사에 나서며 생활밀착형 민생 행보를 펼쳤다. 집중호우 시 침수 원인이 되는 배수구 주변 오물을 직접 제거하며 시민 안전과 도시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
허 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대전 우리들공원 일대에서 민주당 소속 5개 구청장 후보, 캠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과 함께 거리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하는 후보자들’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전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진행된 친환경 실천 행사다. 참가자들은 중구청 일대 주요 도로와 빗물 배수구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 각종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역단체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직접 배수구 정비 작업에 참여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는 모습을 부각했다.
허 후보는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부터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곧 민생의 시작”이라며 “광역과 기초가 한 팀으로 거리에 선 오늘의 모습은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폭우와 침수 피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시민 불편을 살피는 실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측은 이번 봉사가 허 후보가 제시한 ‘민생회복·시민주권·내란청산’ 등 3대 목표 중 ‘민생회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날 환경 정비는 우리들공원을 출발해 중구청 일대 주요 동선을 따라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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