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TV토론 후 지지세 급증… 재선 가도 ‘청신호’

대전MBC 토론회서 성과·비전 부각… 회덕초 동문·지역 단체 지지 선언 잇따라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5/15 [18:00]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임원들이 15일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화이팅을 외일 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최충규 국민의힘 대덕구청장 후보가 TV 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지세를 대폭 확장하며 재선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후보 측은 15일, 전날 진행된 대전MBC 주관 선거 토론회에서 지난 4년의 구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성공적으로 부각한 이후 지역 사회의 지지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회 직후 최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의 지지 방문이 잇따랐다. 대덕원탁회 회원들은 캠프를 방문해 “대덕 발전을 중단 없이 이끌 적임자는 최충규 후보뿐”이라며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대덕구광고인협회와 대덕봉사단 회원들 또한 “지난 4년간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완성할 후보”라고 평가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최 후보의 모교인 회덕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이 대거 선거사무소를 찾아 결집력을 과시했다. 동문회 측은 “최 후보는 대덕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자랑이 된 인물”이라며 “행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재선을 통해 대덕의 변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후보는 “고향 선배와 동문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큰 힘이 된다”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선거에 임해 반드시 재선에 성공하고, 더 큰 대덕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책 소통 행보도 이어졌다. 최 후보는 이날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대덕구지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대덕구 전용 행정 가이드라인 마련과 보육 통합 상담 창구 유지 등을 건의했다. 최 후보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충남고 동문들과 대전여성기업인협회 관계자들이 캠프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는 등, 토론회 이후 최 후보를 향한 지역 내 세 결집이 한층 가팔라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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