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가 25일 새벽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동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행보에는 유성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이택구, 오경석 등 당원 20여 명이 함께 자리를 지켰다.
두 후보는 경매가 한창 진행되고 있던 오전 5시부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농업인, 유통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새벽 시간대 가장 분주하게 돌아가는 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일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뒤 두 후보는 농수산물의 집하와 분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시설을 현대화하고 공정거래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장우·조원휘 후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보호할 수 있는 유통 인프라 경쟁력을 높여 시민 생활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현장 중심 정책으로 상인과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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