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소속 교원들이 교육부 주관 스승의 날 기념 포상에서 대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이 대학 의료IT공학과 이언석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 현장의 귀감이 되는 교원을 격려하고자 제정된 권위 있는 상으로, 대학 부문에서는 전국을 통틀어 단 두 명에게만 수여된다.
이 교수는 의학과 공학을 접목한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제자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25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특히 자신이 지도한 박사과정 제자 전원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연구책임자로 길러냈으며,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에 학생들과 동행하며 제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최근 5년간 평균 강의평가 점수 46.11점을 기록할 만큼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도 순천향대 교원 7명이 표창을 받는 성과를 냈다. 화학과 김대영 교수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학과 윤주명 교수와 IT금융경영학과 김용하 교수는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안았다.
이와 함께 미생물학교실 송호연 교수, 생명과학과 신현웅 교수, 사회복지학과 신혜종 교수, 중국학과 홍승직 교수가 교육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 교육과 연구 혁신,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 교육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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