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를 대표해 학교의 얼굴로 활약할 새로운 학생홍보대사가 꾸려졌다.
백석문화대는 22일 교내 자유관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제19기 학생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재준 입학관리본부장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로서 첫걸음을 떼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역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홍보대사 모집에는 총 50명(남학생 19명, 여학생 31명)의 지원자가 몰려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학 측은 카메라 테스트와 심도 있는 면접 등 꼼꼼한 심사를 거쳐 남학생 5명과 여학생 7명으로 구성된 최종 12명을 낙점했다.
선발 인원들은 향후 1년 동안 다방면에서 학교를 알리는 중책을 맡는다. 주요 활동으로는 고등학생 초청 캠퍼스 투어 진행부터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및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참여, 입시 홍보 책자와 영상 제작 등 교내외 주요 행사가 포함된다.
이경직 총장은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소통의 주역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라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해 예비 신입생들에게 백석문화대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간호학과 엄현우 학생은 “대학이 가진 탄탄한 인프라와 선배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보며 자부심을 키워온 만큼, 직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멘토이자, 대학의 밝은 변화를 전하는 메신저가 되겠다”고 다짐을 내비쳤다.
백석문화대는 이 같은 학생 중심의 홍보대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이 지닌 진정성과 매력을 생생하게 알릴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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