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평생교육원 백석후마니타스, 총장배 골프대회서 동문 화합·기금 기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5/22 [12:54]

▲ 백석대 평생교육원 백석후마니타스, 총장배 골프대회서 동문 화합·기금 기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대학교 평생교육원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과정 동문들이 대학의 개교 5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모교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금을 내놓았다.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과정 총동문회는 22일 골프존카운티천안에서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대학 건학 50주년을 기념해 후배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동문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신 총장을 비롯해 안진근 대외협력처장, 강기정 평생교육원장, 서건우 평생교육원 부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임상빈 총동문회장, 장재돈 사무총장 등 4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이들은 골프대회를 치르며 선후배 간의 친목을 다졌으며, 대학 발전과 동문회 운영에 이바지한 임상빈 회장과 장재돈 사무총장에게 송기신 총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하는 순서도 가졌다.

 

임상빈 총동문회장은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과정은 저에게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그 소중한 경험을 함께한 동문들과 개교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모교에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천만 원이 큰 금액은 아닐 수 있지만, 이 안에는 동문 모두의 감사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재돈 사무총장 역시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오랫동안 총동문회 내부에서 논의해 온 숙원이었다"며, "동문 한 분 한 분의 모교를 향한 애정을 하나로 모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 기금이 후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장학 지원에 쓰인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말했다.

 

한편 13기 과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백석후마니타스 최고위과정은 다가오는 6월부터 새로운 14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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