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가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모든 평가 영역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116개 전문대학의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해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등직업교육 혁신 부문에서는 기초소양 교육과정 확대와 AI·DX 융합 전공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AI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체계 구축이 성과로 인정받았다. 산학협력 및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는 산학 공동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협업센터를 중심으로 공용장비 구축과 공동연구·기술개발을 넓혀온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사업관리 및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위원회별 역할을 명확히 한 추진체계를 갖추고 교외위원과 학생위원의 참여를 충실히 보장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지난해에 이어 전 영역 S등급을 유지하면서 대학은 추가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경직 총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모든 영역 S등급을 획득한 것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과 학생 성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도 교육혁신을 지속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오는 11월 3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를 열어 그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계획이다. AI·DX 기반 교육혁신과 글로벌 역량 강화도 이어가며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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