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천안시 관내 대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45개 일터의 체험을 도와 줄 멘토 57명, 진로직업 체험 지원단 교사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 관내 14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관심 직업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천안교육지원청이 경찰서, 세무서 등 관내 공공기관은 물론 국회의원, 언론사, 병의원, 제과업, 성직자, 헤어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의 일터를 섭외하였고 행사에 참가한 57명의 멘토들은 전원 교육 기부 차원으로 참여했다. 이 날 위촉장을 수여한 임완묵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일터에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계신 멘토 여러분의 헌신적인 교육기부를 통해 천안의 재능있는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이 밑거름 되어 우리 천안의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장차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57명의 멘토들을 대표하여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김현미 교수는 인사말에서 “지역의 인재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기꺼이 멘토로 참가했다. 57명의 멘토들은 직업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을 내 자식이라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피고 가르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천안교육청, 직업체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