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2014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06 [16:05]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월)부터 오는 12일(월)까지 6일간 지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와 아이를 위한 감성공감의 장 마련」을 위한 ‘2014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월)부터 오는 12일(월)까지 6일간 지역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소중한 나와 아이를 위한 감성공감의 장 마련」을 위한 ‘2014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4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8조 및 동법 시행령 제23조에 근거, 특수교육대상자를 포함한 가족구성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학부모대표, 상담소장, 특수학교장 등 가족지원 및 상담분야 전문 강사 3명을 위촉해 6일간 자녀의 진로직업 상담 및 개별 및 집단상담을 통해 가정에서의 양육태도 및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정보습득과 장애 자녀를 양육하므로써 겪는 심리적 부담해소와 치유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소중한 나와 아이를 위한 감성공감의 場」을 주제로 천안교육지원청 1층 강의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족상담(강사 이숙이), 집단상담(강사 이창숙), 진로·직업 상담(강사 정영숙) 등을 실시해 그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들이 쉽게 꺼내 보이지 못한 가슴속 담아 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 자녀양육으로 인한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 및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해 ‘나(I)와 아이’의 삶에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14 특수교육대상자 겨울방학중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라며 “자녀 양육과정에서 생기는 학부모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의 오늘과 내일을 위해 누구보다도 정성과 열정을 다하는 그 가족들에게 의미있고 보람된 방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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