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치료지원 언어치료사 특수교육 지원 연수 확대

관련서비스 지원 강화로 장애학생 권리보호 이어간다
뉴스파고 | 입력 : 2014/09/17 [15:55]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7일 2층 자료실에서 지역 유·초·중·고 언어치료지원 대상학생 150여명의 소속학교로 찾아가는 언어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순회언어치료사 10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질적서비스 향상 및 관련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7일 2층 자료실에서 지역 유·초·중·고 언어치료지원 대상학생 150여명의 소속학교로 찾아가는 언어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순회언어치료사 10명을 대상으로 치료지원 질적서비스 향상 및 관련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총 6주간 실시된 순회언어치료사 대상 특수교육 연수와 연계해 실시되는 것으로 2014년 하반기에 신규 선정된 2명의 특수교육대상자를 포함한 150여명의 순회언어치료지원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4 특수교육운영계획 및 주요사업계획에 의거, ‘장애학생 부적응행동 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치료지원의 방향’을 주제로 연수 및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년 9월 1일자로 신규 채용된 순회언어치료사의 원활한 치료지원을 위해 고경력 언어치료사와 일대일 멘토링을 구성하고 언어치료 현황과 여건에 적합한 치료지원 운영시스템 구축에 힘쓰며, 매주 월요일 5시에 실시하는 언어치료사 협의회를 통해 치료지원 계획에 따른 내용과 방법의 적절성, 특수교사 및 학부모 평가 환류 유무, 대상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법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질 관리를 위한 치료지원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의 기대와 요구에 적합한 관련서비스 지원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순회언어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언어치료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치료지원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 관련 연수 지원으로 언어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장애학생의 장애특성 및 개인 수준별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파악하고,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제공자가 갖추어야 할 다양한 소양과 능력을 겸비하는데 큰 역할을 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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