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가정폭력가해자 Care시스템’ 재범 억제 효과 높아

뉴스파고 | 입력 : 2013/12/31 [11:39]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58%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도 56건, 2013년도 23건).

특히 13년도 학교폭력으로 신고 된 가해학생 43명 중 재범률이 0%로 이는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선도프로그램(배움터 힐링)과 주기적인 전화 모니터링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최초로 가정폭력 가해자 Care 시스템을 도입, 알콜중독재활치료, 가해자일자리상담 등 가정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전년도 35%의 가정폭력 재범률이 올해 4% 로 대폭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술만 마시면 아내를 폭행하던 버릇이 있던 상습적인 가정폭력가해자 김00를 알콜치료센터에 연계해 치료를 받은 후 현재 원만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박근순 서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가정폭력 없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자체 신도프로그램 및 가정폭력 가해자들 대상으로 한 Care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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