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원성1동 안심마을에 112 안심 벨 설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0/23 [15:59]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22일, 천안시 원성1동 안심마을에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공원 등 취약개소에 112 안심 벨 9대 및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동남경찰서(서장 홍덕기)는 지난 22일, 천안시 원성1동 안심마을에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공원 등 취약개소에 112 안심 벨 9대 및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천안 원성 1동은 급속하게 대도시화 된 천안시에서도 손꼽히는 구도심 지역으로 청소년들이 공원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우범지역이다. 
      
이와 같이 우범지역에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심지킴이 집을 선정하고 안심지킴이 집에 112 안심 벨과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위급상황 시 112 안심 벨을 누르면 안심지킴이 집으로 피할 수 있고 비상벨 소리를 감지한 지능형 CCTV는 소리 나는 방향을 촬영해 천안·아산 통합관제센터에 전송,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112 순찰차의 신속한 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눈에 잘 띄도록 형광 노란색 바탕에 벨을 설치하고 112 안심 벨 문구를 부착해 위급상황 시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효과를 극대화했다.
 
원성 1동 통장 이00(58세, 여)은 “주민들이 주변을 자주 지나긴 하지만 어두운 조명과 청소년들의 흡연으로 혐오공간이었는데 112 안심 벨과 지능형 CCTV 설치로 주민들이 이용하고 싶은 공간으로 돌아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안동남경찰서 홍덕기 서장은 “앞으로 112 안심 벨 등 셉테드를 이용한 환경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예방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심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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