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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시내버스 '조조할인제' 시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4일 도병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침 7시전에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께 요금을 할인해주는 제도인 조조할인제가 실행되면, 이용고객분산에 따른 출근시간 혼잡 감소, 이른 시간 일터로 가는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와 함께 대중교통활성화 유도에 따른 대기오염 방지 및 에너지절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미 호주 등에서는 모든 대중교통에 시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특히 지난 2007년대선 당시 네티즌이 뽑은 5대생활 공약으로 채택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관련 부처의 추진력 부족으로 답보상태인 제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 예비후보는 현재 천안시의 무료환승제 지원이 아산시 및 대부분의도시들은 100%인데 비해 천안은 70% 불과하다며, 이 역시 운수업체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시"내버스 '조조할인제'로 인해 발생하는 버스회사의 결손은 준 공영제로 시행되고 있는 현재 버스업체 지원에 대해 시 차원에서 전면 점검을 통해, 천안 버스 업체의 고충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로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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