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 개최

안희정 지사 등 30명 참석…기관별 역할·협력방안 논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3/11 [13:54]
충남도는 12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서산·당진시 부시장,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경찰청, 도교육청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를 개최한다.

▲ 솔뫼성지     © 뉴스파고

이 날 합동회의는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등을 위해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성지, 해미읍성을 방문할 예정에 따른 것으로, 각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합동회의는 대전교구가 교황 방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관련기관은 각 기관별 역할과 준비계획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별 역할을 보면, 도는 안전확보와 환경 및 편의시설 정비, 체계적인 안내조직 구축, 환영 분위기 조성 등을, 충남경찰청은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도교육청은 자원봉사 학생 활동 모집, 행사 지원 및 안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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