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황방문 준비’ 대규모 합동회의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도경찰청·도교육청 등 관기기관 100여명 참석
뉴스파고 | 입력 : 2014/05/30 [12:53]
충남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교황방문 준비 관계기관 실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천주교 대전교구, 서산·당진시,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대전국토관리청, 한국전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교황방문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와 프로그램 세부 설명, 기관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참가자 및 방문객 안전관리, 성지순례길, 행사장 등 내방객 편의시설 확보, 정중한 영접 및 환영 분위기 조성 등을 중점 준비방향으로 설정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도경찰청은 경호 및 내방객 교통·안전 대책 추진 등을, 도교육청은 행사장 주변 학교시설 정비 등을, 한국전력은 무결점 전력공급을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교황 방문 준비 범도민 지원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교황방문준비TF팀을 구성한 뒤, 현장점검 및 방문지 정비 등을 실시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는 정부지원위원회와 역할 분담을 협의하고, 유관기관과는 협력 사업을 조기 추진하는 한편,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해 현장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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