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천안을 만들고,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기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무용 천안시장, 최경섭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화연 충남성폭력상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천안교육지원청·충남성폭력상담소가 함께 추진하는 ‘성폭력 예방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및 강의 매뉴얼 개발, 초·중·고등학교 반별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성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연계 및 지원에 대한 사항을 상호 이행하고,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천안지역 성폭력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차원으로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구축하여, 성폭력 예방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시는 작년 10월∼11월동안, 전문강사 13명이 활동하여, 초중고 40개교의 1만 134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