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삼 메카, 인삼수출 전국의 70% 달해

지속 가능한 충남인삼 수출위해 재배확대, 기계화로 가격경쟁력 제고해야
뉴스파고 | 입력 : 2014/04/23 [13:13]
충청남도 인삼류 수출액이 전국의 70%를 차지하고 이중 부여군과 금산군이 충남도 수출액의 9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찬중 의원(금산)이 충남도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미용제품과 한방제품을 제외한 인삼류, 인삼음료, 인삼주 3품목에 대한 최근 3년간 전국 인삼류 수출액은 512백만불로 이중 365백만불 수출을 충남도가 달성해 명실상부한 인삼의 메카임을 확인했다.
 
인삼효능에 대한 인식확대로 세계시장 규모가 증대되고 있으며 인삼소비의 고급화 및 다양화에 부응하여 은행잎 추출물, 마늘과 함께 3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고려인삼은 전통특산품으로 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비자 인지도도 우수한 편으로 품질은 우수하나 현재 각자의 브랜드를 가지고 수출하고 있어 개별적 신뢰도도 낮고, 브랜드 난립에 따른 우리 인삼의 홍보효과도 낮은데 비해 중국과 북미등 경쟁국의 인삼 협공으로 중국산에 비해 홍삼 7.5배, 백삼 5배 정도 높아 가격경쟁력은 열세에 놓여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인삼 종주국으로서 충남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배규모를 늘리고 기계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 우수품종 개발 및 새로운 통합 브랜드(국가 브랜드)를 만드는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품질 원료삼과 청정인삼의 개발·생산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편의성과 안정성이 보장된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세계 각국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제품 생산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충남인삼의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도와 정부는 중국, 유럽 수출시장 다변화와 중남미, 러시아 등 장래 유망시장으로의 진출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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