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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1일 통합 청주시 본청 근무 인원 배치 비율과 주요·선호 보직에 대한 청주·청원 배치 기준이 마련됐다.
청원·청주통합추진공동위원회 소속 ‘통합 청주시 출범 인사조정위원회(위원장 김광홍)’는 29일 오후 2시 제2차 인사조정위원회를 갖고 통합 청주시 출범을 위한 인사운영 세부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그 동안 양 시·군이 첨예하게 대립됐던 본청 근무자 배치 비율에 대해서는 59(청주):41(청원)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해 청주시는 본청 근무자와 구청, 사업소까지 포함한 정원비율(74.4:25.6)을 청원군은 양 시·군 동일 비율(50:50)로 할 것을 주장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조금씩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청원·청주 상생을 밑바탕으로 한 통합의 기본 정신을 반영하고 통합시 출범의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의 연속성, 양 시·군 및 직급 직렬간 편차를 고려한 현실적인 결정으로 받아 들여진다. 또한, 지난 1차 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본청 및 구청 주요·선호 보직 18개 담당(6급)과 이와 관련한 과장 직위에 대한 배치비율도 본청 근무자 배치 비율 59(청주):41(청원)로 하되 과 담당은 교차배치하고 핵심선호 보직(4개)는 1:1로 결정됐다. 김광홍 위원장은 “이번 인사조정위 결정은 양 시·군의 화합을 도모하고 조직의 조기 안정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통합 청주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통합 청주시 인사는 사전 인사안을 마련해 6.4 지방선기 이후 통합시장 당선인과의 협의를 거쳐 업무인계인수 등을 위해 6.17일경 내정발표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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