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교사-경찰 함께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천안동남경찰서와 합동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6/02 [12:33]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지난 5월 30일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 및 천안동남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천안시내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지난 5월 30일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 및 천안동남경찰서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천안시내 취약지역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출입하고 있는 상명대학교 주변과 천안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업소들 주변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계도활동과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125개교 생활지도담당교사들로 구성된 천안생활지도상임위원회는 ‘천안 교육사랑 3-3-3프로젝트’의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서 교사의 3방(순방․예방․추방) 활동을 강화하고 방과후 청소년의 탈선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천안시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지청 법사랑위원회 등과 민관 합동교외생활지도 연계체제를 구축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찰 지역에 따라 동남경찰서 및 서북경찰서와 합동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에게는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동참도 적극 유도하여 순찰과 캠페인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천안교육지원청 생활지도상임위원회 회장인 청수고등학교 정대영(53세) 교사는 “아이들의 생활지도는 학교 뿐만아니라 가정과 사회가 함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접근할 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며,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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