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평생교육 핵심과제 사업 추진
20일 평생교육협의회…2015년도 시행계획(안) 심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20 [13:20]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2015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과 도의 ‘평생교육 5개년 계획’에 따라 수립한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안)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생애주기별 인재육성 등 5대 정책 목표에 따른 핵심과제별 90개 세부사업(교육청 41개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세부사업은, 청년 희망 내일 찾기, 여성 도움닫기 교육 지원, 4050 뉴 스타트 사업, 실버러닝 프로젝트, 문해교육 아카데미 활성화 지원, 농어촌 배움 코디네이터 교육 지원, 찾아가는 도서지역민 힐링 캠프 등이다.
이외에도 도는, 군·장애인 활성화 지원, 일-학습 선순환 프로젝트, 소상공인 직업 역량 강화, 사회공헌형 나눔경제 조성 등 핵심과제별 중점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평생교육 시행계획(안)에 따라 여성·실업자·다문화가족·농어민·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하고, 이를 토대로 도민의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제고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아갈 방침이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은 “21세기는 창조적 지식기반이 큰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사회로 전생에 걸쳐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 “도민을 위한 평생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도와 도 교육청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