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식중독 예방 집중관리업소 위생점검 실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7/24 [17:34]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식품 판매업소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섰다.

지도 점검 대상 업소는 어린이집 및 집단급식소,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소, 위탁급식업, 유통전문판매업소, 김밥취급업소 등 241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구리시 소비자위생감시원 5개 반 10명이 원료 보관 창고 청결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건강진단여부,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 판매행위 근절과 칼, 도마를 분리사용토록 세심하게 지도·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유통기한경과제품 보관 등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이성재 민원봉사과장은 “여름철은 음식물이 쉽게 상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라 단 한건의 식중독 발생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집중관리 업소 및 취약시설에 대한 위생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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