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신학기 맞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초․중․고교 급식소 및 매점 등 230개소 대상
뉴스파고 | 입력 : 2015/03/03 [12:40]

대전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시설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구와 시교육청,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4개 반 12명으로 편성해 학교급식소, 학교급식 식재료공급업소, 교내 매점 등 총 230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과거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그동안 지도·점검 시 위반사항이 확인된 학교 등을 중점 점검해 식중독 재발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조리 기구․용기의 세척․살균관리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부,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시설물 청소․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학교 급식소의 조리식품 및 비가열섭취 식품, 김치 등을 수거해 노로 바이러스 등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검사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 등 지도하고, 식품안전을 저해하는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 비위생적 식품취급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식품안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것”이며, “앞으로도 급식시설에 대해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식재료 공급에서 조리와 급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사전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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