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1동, 17일 ‘안심마을 인프라구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범죄예방환경디자인설계 안심마을 주민의견 수렴
천안시 원성1동 주민센터(동장 김충구)는 17일 안심마을 시범사업 구역내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심마을 인프라 구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원성1동은 지난해 9월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안심마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속적인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된 사업계획(안)에 대한 용역 수행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용역 수행과정에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재검토하고 실질적으로 주민을 위한 안전인프라 조성과 주민에 의한 지속적인 공동체 형성 등 안심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구 동장은 “공무원 및 전문가들은 이 자리를 떠나게 되면 다른 지역에서 또 다른 업무를 하겠지만, 이곳에 계속 거주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주민이므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구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성1동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재난안전 등 각종 위험요소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범죄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설계’를 적용하여 여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골목길 정비와 지능형CCTV, 방범등, 비상벨을 설치하여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마을 시범사업은 전국 3488개 읍면동 중 31개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에서 10곳을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1개소 당 국비 5억원과 시군비 5억원 등 10억원이 집중 지원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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