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화예술 발전방향 위한 열린 논의 시작

천안NGO센터 주관으로 천안문화재단관련 공론화…문화예술계 의견 수렴키로
뉴스파고 | 입력 : 2014/07/29 [12:41]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천안NGO센터(운영위원장, 김성헌) 주관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방향을 위한 열린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7월 16일 시정현안토론회에서 천안문화재단 관련 공론화 절차를 결정하고 지난 27일 문화관광과에서 NGO센터 주무부서인 자치민원과로 추진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천안NGO센터는 NGO센터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우선 8월 17일(일)까지 지역문화예술계 인사와 천안시 및 천안문화재단 관계자, 천안시의회, 언론인 등 다양한 관계자들과 심층 인터뷰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후 다양한 논의를 통해 9월경까지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진행될 심층 인터뷰에서는 관계자들로부터 천안시의 문화예술 발전 및 진흥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문화재단의 그간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대안 등을 청취한다.
 
1단계 과정이 마무리되면 심층 인터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천안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과정을 운영하여 참여자들과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천안NGO센터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세로,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논의의 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천안NGO센터는 ‘문화재단 해산이냐 존속이냐’라는 단순한 대립적 쟁점에서 벗어나 시민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천안시 문화예술 분야의 장기적 정책방향과 대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런 과정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천안시, 문화예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