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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시행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가 내달 1일 첫돌을 맞는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에 15만여명(도내면허 인구 12.7%)이 가입 하였고, 서약내용을 잘 준수한 11만 3천여명에게 올 8월1일 10점의 마일리지 특혜점수를 부여 할 예정이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참여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차를 몰라 가입하지 못하거나, 파출소나 경찰서를 방문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신청하지 않은 사례가 종종 발생 하였는데, 지금은 우리은행에서도 접수를 받고 있으며 교통범칙금 과태료 조회, 납부시스템 홈페이지(www.efine.go.kr)에 접속하여 누구나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횟수에 제한이 없고, 해마다 무위반·무사고 서약을 하고 지키면 마일리지가 10점씩 계속 누적이 되며, 서약 실천 기간 중에 교통사고를 유발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그 다음날부터 다시 서약이 가능하고, 1년 경과로 10점 누적 혜택을 본 가입자들은 재서약을 하면 또 다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남청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착한운전을 서약한 운전자들이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안전운전을 해주었기 때문에 현재 도내 교통사고가 많이 줄었다”면서 "남 도민 모두가 착한운전 서약서를 작성 실천하고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여 전 도민이 무사고·무위반으로 교통안전에 일조하는 운전자가 되길 바란다"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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