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 마련 영수증 기부 캠페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11/18 [17:21]

충남지방경찰청(경찰청장 김양제)은 지난 17일 천안소재 이마트에서 (사)KOVA와 함께 영수증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것으로 충남지방경찰청과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아산경찰서 직원들과 이마트, (사)KOVA 충남지부가 함께했다.

 

충남경찰청은 지난 6월 12일, 이마트 충남지부와 범죄피해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희망나눔 프로젝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기부한 영수증 금액의 0.5%를 (사)KOVA를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이마트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홍보물을 배부하고 영수증 기부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충남청 피해자보호팀장(경감 이광래)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영수증 한 장이라는 작은 기부로 시작하지만 이내 범죄피해자에게는 큰 선물이 돼 돌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금마련 및 지원연계 활성화 등 섬세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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